주성교회입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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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대광교회는 교회 명칭을 주성교회로 변경하고 새성전 입당예배를 드렸습니다.

예장통합 충청노회장 최재국 목사는 "주성교회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함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소문난 모델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새성전 입당을 기념하며 필리핀 선교교회 건축기금 2,000만원과 대전신학대학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1985년 창립한 오창 주성교회의 새성전은 대지면적 500평에 연면적 263평으로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축됐습니다.